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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단 인권은 내가 지킨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인권수호대 발족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인권경영 실천과 시민친화적 공공시설 운영을 위하여 지난달 28일 ‘우리공단 인권수호대(약칭: 우수대)’를 발족하여 인권침해요소를 점검했다.
 
 ㅇ ‘우리공단 인권수호대’의 약칭인 ‘우수대’는 조선시대 주변을 관측하고 살펴보는 기능을 했던 돈대(墩臺)의 이름으로 이런 돈대의 역할을 담아 취약계층(장애인, 여성 등)의 불편요소를 미리 살펴 점검하고 침해요소를 제거하여 인권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은 지역 시민과 시설물 관리 자회사인 ㈜키콕스파트너스와 합동으로 인권수호대(우수대)를 구성 및 발족하여, 청사 내 장애인 편의시설과 여성 근로자를 위한 모성보호 시설의 설치·운영여부를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했다.

 ㅇ 인권수호대는 지역 장애인, 장애인 직무지도원 등 지역시민과 함께 구성하였으며, 내부 구성원으로는 여성 근로자와 조직문화 개선 학습조직이 함께 참여했다.

 ㅇ 점검결과 전용주차구역, 진출입 시설, 승강기, 위생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모성보호를 위한 수유실 등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있거나 부당사용하는 경우는 없었으나,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현재 청사 출입구, 로비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장애인 화장실 내 추가 비치하자는 의견 등 4개의 추가의견에 대해서는 점검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하기로 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인권경영의 정착을 위하여 지난 `18년부터 △인권경영지침을 제정하고, △임직원 인권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인권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공단과 산업단지 사업주의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하여 △인권도서관을 운영하고 △매년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인권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ㅇ 또한 이러한 인권경영 의지와 함께 청렴한 조직으로서의 도약을 선포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에 가입하였고, 지난달 8일에는 新윤리헌장을 마련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와 합동으로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균형발전에 기업들의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윤리와 국제환경을 개선하고자 발의한 유엔 산하 전문기구

□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사장은 “인권수호대 발족을 계기로 지역시민, 장애인, 여성 근로자들이 청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활동을 통해 ‘배리어 프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고령자나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사진설명>
지역 시민,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한국산업단지공단 “우리공단 인권수호대(우수대)”가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담당부서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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