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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전사적 식목행사 등 친환경 행보 나서

한국산업단지공단, 봄맞이 전사적 식목행사 등 친환경 행보 나서

 

- 13개 산업단지 녹지공간 정비를 통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봄을 맞아 대구혁신도시와 관할 13개 산업단지 지역본부에서 직원 250여명과 함께 식목행사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 행보에 나섰다. 

 

 ㅇ 4월 4일 본사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큰나래어린이집 식목행사를 시작으로 군산국가산업단지(4월 5일), 원주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4월 8일) 등 관할 산업단지 녹지에 조경하고, 산업단지 근로자가 출퇴근하는 인도 청소와 우수관로 정비를 실시했다. 

 

    * (별첨) 한국산업단지공단 식목행사 추진활동 상세

 

 ㅇ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4월 9일 서울국가산업단지에서 근로자의 방문이 많은 지타워 공개공지에 나무 심기에 참석했다. 

 

 ㅇ 4월 11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 20명이 근로자를 위한 주차장에 화단을 정비와 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출근 환경을 만들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식목행사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거리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ㅇ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아름다운 거리조성 등 산업단지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산리단길’ 사업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ㅇ 이번 식목행사도 산리단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친환경 행보는 사무실 안에서도 계속됐다. 4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실시한 전사적 이메일 용량 비우기 캠페인을 통해 데이터 82GB를 삭제하여 총 1.2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봄을 맞아 산업단지 내 식목행사와 청사 인근 환경정비부터 사무실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캠페인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행보를 실천할 수 있는다양한 사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국산업단지공단, 봄맞이 전사적 식목행사 등 친환경 행보 나서

 

(보도사진1)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9일 구로동 지타워 5층 화단에서 이상훈 이사장과 박관병 KIBA서울회장(이지네트웍스 대표)이 참석한 가운데 왕벚나무 등을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보도사진2)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사진에서 오른쪽)이 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한 식목행사에서 왕벚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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